미 5월 고용 급증·임금 둔화..연준 금리 셈법 난해
입력:
수정:
미국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강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실업률은 4.3%로 제자리다.
외식·숙박·건설업 중심의 고용 확대와 외국인 노동자 복귀 등으로 노동 공급이 늘면서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은 3.4%로 둔화됐다.
시장은 강한 고용을 근거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나, 연준은 임금·물가 압력 완화와 노동 공급 확대를 고려해 신중한 금리 결정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