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XL 30%·KORU 42% 폭락..국내 레버리지 투자자 비상
입력:
필라델피아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 SOXL과 MSCI 한국 3배 ETF KORU가 각각 30%·42% 급락해 올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두 ETF는 반도체 비중이 큰 국내 증시의 선행지표로 평가돼, 최근 급등 후 조정 국면에서 국내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부담과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상장된 국내 시장에서 반도체 업종 변동성이 확대되며 관련 상품의 주가 급락과 변동성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