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이란산 LPG 그림자 금융망 제재
미 재무부가 이란산 LPG를 오만산으로 허위 표기해 동아시아·남아시아로 수출한 그림자 금융 네트워크에 제재를 부과했다.
해당 네트워크는 UAE·중국 유령회사와 이란산 원유 운반 '그림자 선단' 선박을 활용해 수억 달러 상당의 LPG를 이동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은 이란 환전소와 관련 개인들에도 제재를 확대하며, 이란의 수익 창출과 무기 개발·테러 지원 능력을 차단하는 '경제적 분노'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