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49원까지 급등..외국인 20일째 순매도
외국인의 국내 주식 20거래일 연속 대규모 순매도로 원화 매도·달러 매수 쏠림이 심화되며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49원까지 급등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 중동 전쟁 장기화, 고유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달러 수요가 급증했다.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는 한 외국인의 포트폴리오 조정 매도가 지속될 수 있어 환율 상단이 1570~1580원까지 열려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