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환율 1600원 테스트 우려..신현송 구두개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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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1500원대 중후반까지 오르며 1600원 테스트 가능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화 약세가 대외 요인뿐 아니라 국내 유동성 확대, 투자 부진, 외국인 자금 이탈 등 국내 요인에 더 크게 기인한다고 분석한다.
물가 상승 압력과 시장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신현송 한은 총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강한 구두개입과 정책 신뢰 제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