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코스피 급락·외인 매도에 1,538.8원..1,540원선 근접
달러-원 환율이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과 코스피 급락,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 확대 영향으로 장 초반 1,538.80원까지 오르며 1,540원선에 근접했다.
전일 연장거래에서 환율이 1,540.30원까지 급등한 여파로 시장 참가자들의 심리적 고점이 높아진 것으로 관측된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와 함께 달러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달러-원 환율이 1,540원까지는 순식간에 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