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대 급락 출발..美 반도체 부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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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3% 넘게 급락 출발하며 8300선 초반대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 7%가량 하락하는 등 반도체 대표 종목들의 낙폭 확대가 지수 급락을 이끌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주 부진과 환율 1530원대 돌파 부담 속에서 반도체에서 비반도체로의 순환매가 전개되며 장중 낙폭을 일부 만회해 가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