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분發 기대에 삼성화재 11%↑·삼성생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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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분 매각과 주주환원 기대가 공통 재료였지만 실제 배당 여력과 실적 변동성 차이로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주가 흐름이 갈렸다는 평가다.
유배당 보험 비중이 높은 삼성생명은 지분 매각 차익을 계약자와 나눠야 해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제한적이라는 부담이 부각됐다.
삼성화재는 실적 변동성이 낮고 자본비율이 높아 지분 매각 차익이 자사주 매입이나 현금 배당 등 추가 주주환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