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WTI 3.1% 급락..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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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를 계기로 종전 협상 기대가 살아나며 뉴욕 WTI 7월물이 전장 대비 3.10% 하락한 배럴당 93.04달러에 마감했다.
BOK파이낸셜의 데니스 키슬러 선임 부사장은 이스라엘·레바논 평화 합의 소식이 미국·이란 간 평화 회담 재개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사망자가 없는 한 이란과의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보도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