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美 첫 대형 FLNG 4.3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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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미국 루이지애나 델핀 LNG 프로젝트의 첫 대형 FLNG를 약 4조330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최초의 대형 FLNG이자 순수 민간 디벨로퍼와 조선사가 협력한 첫 FLNG 사례로, 북미 LNG 시장에서 FLNG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다.
삼성중공업은 FLNG 설계·EPC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하며 시리즈 건조를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FLNG 시장 점유율 64%를 바탕으로 후속 수주 협상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