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에치에프알, AT&T·중국 장비 퇴출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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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AT&T의 설비투자 확대와 중국산 통신장비 퇴출로 에치에프알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에치에프알은 AT&T 프론트홀 분야 유력 공급사로 꼽히는 후지쯔의 핵심 벤더로, 공급망 내 입지가 견고해 내년 수출이 과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은 AT&T·버라이즌의 CAPEX 확대와 북미·국내 주파수 경매에 따른 투자 재개로 에치에프알의 실적과 기업가치가 개선되면서 주가가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