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5년간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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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새로 가동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방문해 지난 5년간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이 종전의 2배를 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핵전쟁억제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5개년 계획을 통해 핵물질 생산능력과 핵무기 보유 수를 계속 늘리겠다는 전략적 결정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개가 비핵화 협상 불가와 핵보유국 지위 강화를 기정사실화하고, 한미의 핵잠수함·우라늄 농축 협의에 대한 대응 성격이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