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맥낼리 "호르무즈 봉쇄시 올여름 국제 유가 배럴당 200달러"
미국 석유 및 석유제품 재고가 수출 급증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2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백악관 자문역 출신 밥 맥낼리 래피던 에너지그룹 사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지 않을 경우 올여름 국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에도 한계가 있어 유가 급등이 이어질 경우 글로벌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 도미노식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