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강제노동 방치 60개국에 최대 12.5% 관세
미국 무역대표부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을 제대로 막지 못한 60개국·경제권에 대해 10~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캐나다·EU 등 일부 국가는 10% 관세 대상이며, 한국을 포함한 45개국은 강제노동 수입 금지 조치 도입 및 집행 실패로 12.5% 관세 부과 대상이 됐다.
이번 조치는 7월 만료되는 ‘10% 글로벌 관세’를 대체하는 조치로, 미국은 내달 7일 청문회 등을 거쳐 최종 시행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