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정부 중앙은행 압박, 국민 신뢰 훼손"
입력:
수정:
제롬 파월 전 연준 의장은 정부의 중앙은행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이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사임 압박, 형사조사, 연준 이사 해임 시도 등을 예로 들며 연준이 ‘정치적 스트레스 테스트’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파월은 어느 행정부든 정책 차이를 이유로 연준 인사를 해임하기 시작하면 민주주의 제도와 중앙은행에 대한 국민 신뢰가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