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 구글·아마존 AI센터 수주..누적 최대 6조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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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이 메타에 이어 구글·아마존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물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타와의 최대 4조원, 구글과의 1조2000억원 등 계약을 감안할 때 누적 수주 규모는 최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글로벌 공급 부족 상황에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버스덕트 시장에서 2030년까지 사실상 독점적으로 납품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