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2%대 급등..미·이란 협상 교착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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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전 거래에서 국제유가가 2% 넘게 상승하며 WTI와 브렌트유 선물이 각각 배럴당 약 89.7달러, 93.2달러 수준에서 장중 거래됐다.
미·이란 전쟁 종식 MOU 체결이 당초 기대와 달리 장기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추가 진격 명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미수용 시 군사적 대응 가능성 경고 등으로 중동 긴장 고조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