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재무장관 "호르무즈 개방·HEU 확보·이란 핵무기 금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과의 전쟁·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미국의 고농축우라늄 확보,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를 ‘임무 완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항행의 자유를 이란이 약속을 지키는지 판단할 핵심 지표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무역법 301조 조사가 끝나면 관세를 각국과의 무역협정 수준에 맞춰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으나, 사실상 기존 관세를 정당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