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총리 "이스라엘군, 남부 초토화 작전..확전 위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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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남부 지역에서 마을과 도시를 파괴하는 초토화 작전을 벌이며 집단 처벌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이 위험한 수준의 확전 단계라며 신속하고 실질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한편, 예정된 미국·이란 등과의 협상에 기대를 표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를 겨냥해 리타니강 북쪽까지 대규모 작전을 확대해 레바논 영토 약 20%를 사실상 점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