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국장 준비 착수
이란 당국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을 준비하기 위한 특별 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TV에 따르면 장례식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공식 발표 이후 대규모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조건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은 4월 초 발효된 뒤 대체로 유지되고 있으나, 전쟁을 완전히 끝내기 위한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