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U+, 6G ISAC로 라이다 없는 자율주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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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가 6G 통신·센싱 융합(ISAC) 기술 공동 연구 MOU를 체결하고 라이다 없이 기지국만으로 자율주행·로봇 위치를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양사는 6G 주파수 대역에서 ISAC 성능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수집 데이터 분석을 위한 멀티모달 AI 기술을 함께 개발해 차세대 AI 기지국과의 시너지를 노린다.
정부의 2028년 6G 시범 서비스 추진과 함께 글로벌 6G 시장이 2034년 약 98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소프트뱅크 등과 협력해 관련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