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WTI 1.7% 하락..미·이란 종전 합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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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기대가 커지며 뉴욕 WTI 7월물 가격이 배럴당 1.73%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합의를 위한 양해각서 최종 결정을 예고하자 WTI 가격은 장중 한때 3% 가까이 밀리기도 했다.
이란 측은 미국과 메시지 교환은 계속되고 있으나 최종 합의는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고, 시장은 여전히 미·이란 합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