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AI 물가완화 기대, 완화근거 안 돼"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AI 기반 생산성 향상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것이란 기대만으로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실질 정책금리가 중립 수준보다 낮고 인플레이션과 기대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며 경계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의 생산성 효과가 인플레이션을 완화한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금리를 과도하게 낮추면 장기 금리 상승과 투자·성장·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