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강세·불 플랫..물가·성장 지표 부진·종전 기대
입력:
수정:
물가와 성장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자 미 국채가 강세를 보이며 수익률곡선이 불 플래트닝 양상을 나타냈다.
1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1.6%로 하향 조정되고 PCE·근원 PCE 상승률이 둔화되며 장기물 금리가 5% 아래로 내려가는 등 연준 긴축에 대한 부담 완화 기대를 자극했다.
미국·이란 간 종전 MOU 잠정 합의 보도가 전해지며 안전자산 선호와 국채 강세가 더욱 자극됐으나, 이란 측은 해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