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물가 3.8%↑·성장률 하향..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4월 미국 PCE 물가가 전년 대비 3.8% 올라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1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1.6%로 하향 조정되고 실질 소비·가처분소득·저축률이 모두 악화되며 경기 둔화 신호가 뚜렷해졌다.
물가 상승과 성장 둔화가 겹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연준 워시 의장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과 경기 침체 방지 사이에서 어려운 통화정책 선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