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정학 충격 속 개인 3.6조 순매수에 8100선 지켜
미국·이란 충돌 우려와 한은 기준금리 동결 여파로 코스피는 장중 7800선까지 밀리며 급락했으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3조635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969억원, 889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바이오 중심 차익실현 매물로 2% 넘게 하락하는 등 반도체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