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은 굴스비 "생산성 낙관론 과열땐 금리 인상 압력"
입력:
수정: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미래 생산성 증가에 대한 낙관론이 과열될수록 소비와 경기가 앞당겨 과열돼 금리를 인상하거나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성이 커진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시장 자산효과와 높은 밸류에이션에 따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대가 실제 경제활동을 자극하는지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굴스비 총재는 1990년대처럼 예기치 못한 생산성 향상은 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현재처럼 생산성 개선이 선반영된 상황에서는 공급 충격이 겹칠 경우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