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 6월 첫 파업 예고에 주가 4만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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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사가 성과급·RSU 산입 등을 둘러싼 임금협상에서 합의에 실패하며 노조가 6월 중 창사 이래 첫 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파업 예고 직후 카카오 주가는 장 초반 4만 원 선이 무너지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하는 등 연초 대비 약 38% 하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룹 차원의 공동 파업 가능성과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서비스 운영 차질 가능성과 주주 불만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