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평화합의 기대에 브렌트유 5% 급락
입력:
수정:
이란이 미국과 평화 합의 시 한 달 내 호르무즈 해협 상업 운항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구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5% 이상 떨어져 배럴당 94.29달러에, WTI 7월물은 5.55% 하락한 88.68달러에 마감했다.
백악관이 이란 측의 양해각서 초안 보도를 전면 부인했음에도 전쟁 확전 우려가 완화되며 유가 추가 하락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