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고농축 우라늄 러·중 이전 반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러시아나 중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반대하며, 해당 물질은 미국·이란 또는 다른 수용 가능한 장소에서 파괴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이란 제재 완화나 자금 반환에도 선을 그으며, 이란이 올바르게 행동할 때까지 제재와 자금 동결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역시 이란에 넘길 수 없다며, 해협을 모든 국가에 개방하되 미국이 감시하는 구조를 협상에서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