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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전기차 대신 AI용 ESS 배터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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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는 전기차 판매 둔화로 남는 배터리를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 자회사 '포드 에너지'를 설립하고 AI 데이터센터·전력 유틸리티 등으로의 ESS 공급 사업에 나섰다.

  • 이로써 포드는 테슬라·LG에너지솔루션 등과 ESS 시장에서 경쟁하게 됐으며, AI 붐과 미 에너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당한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CATL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시장 영향력 확대를 꾀하는 가운데, 투자은행들은 '포드 에너지' 기업가치를 최대 100억달러로 전망하는 등 포드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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