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러 연계 가상자산 플랫폼 18곳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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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러시아의 전쟁 자금 조달과 제재 회피에 관여한 것으로 본 가상자산 플랫폼 18곳을 신규 금융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핵심 제재 대상은 러시아 정부와 연계돼 900억달러 이상 자금을 군수 조달과 원유 거래 결제에 활용한 것으로 지목된 결제 네트워크 'A7'이다.
영국 내 금융·신용기관은 해당 업체들과의 자금 거래와 금융 서비스 제공이 금지되고, 이들의 자산은 동결되며 관련 거래 처리도 중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