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잠 협력 급물살..조선주 급등, 원전 건설주 수혜 기대
입력:
정부가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를 목표로 ‘장보고 N사업’을 추진하며 한·미 간 핵잠 개발 및 우라늄 농축·재처리 협력이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핵잠 사업이 수십조원대 규모로 예상되면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조선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등을 통해 농축·재처리 권한을 확보하면 국내 원전 건설업체들이 연료주기까지 포함한 토탈 패키지 수출 경쟁력을 갖출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