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종가 첫 8000 돌파..장중·종가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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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55% 상승한 8047.51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8000선을 넘었고, 장중 8131까지 오르며 장중·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와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 진정 등 미국·이란 종전 협상 진전 소식 속에 위험 자산 선호가 회복됐고, 기관(특히 금융투자)의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을 앞둔 기대 속에 두 종목이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고, 2차전지·바이오 강세로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