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7조 기술수출 선급금 1000만달러 조기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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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는 푸싱제약과 7조1000억원 규모 AR1001 글로벌 독점 판매 계약에 따라 선급금 6000만달러 중 1000만달러를 조기 수령했다.
중국의 까다로운 해외 송금 규정에도 계약 체결 약 10일 만에 자금이 집행되며 기술수출 계약 이행과 AR1001의 사업성에 대한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 AR1001은 글로벌 임상 3상이 막바지 단계이며, 아리바이오는 소룩스와의 합병 후 AI·데이터센터를 결합한 바이오 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