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탑재 가능 ‘오레시니크’로 키이우 대규모 보복 공습
러시아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오레시니크’를 포함해 미사일 90발과 드론 600여대를 동원해 키이우 일대를 대규모로 공습했다.
이번 공습으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정부 청사 인근과 주거지·학교·시장 등 도심 시설이 크게 파손됐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루한스크 점령지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한 반면, 우크라이나는 군사시설만을 타격했다며 러시아의 ‘테러’ 주장과 민간시설 피격 주장을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