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서 '이란 핵프로그램 완전 해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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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란 핵 프로그램의 완전 해체를 최종 합의 조건으로 약속했다고 이스라엘 고위 관리가 24일 전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최종 합의 협상 내용을 이스라엘과 공유하고 있다고 해당 관리가 밝혔다.
미·이란은 종전 합의 초안을 마련했으며 종전 후 30일 내 해협 조치·해상 제한 해제가 진행되고 60일간 핵 문제 별도 협상에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