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국익 위해 미 협상서 최고 경계"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미국의 약속 위반과 공격 사례를 거론하며 미국과의 협상에서 국익 수호를 위한 최고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은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파키스탄 등 우방국의 중재 속에서도 이란의 합법적·사법적 권리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란 매체들은 미국이 유연성을 보이지 않으면 협상이 실패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제재 해제와 핵프로그램 비의제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유지가 핵심 조건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