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호르무즈 합의, 美 관여 사안 아냐"
이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어떤 메커니즘도 이란·오만 등 연안국 간에만 합의돼야 하며 미국이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협상 중이지만, 우라늄 농축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다.
미국 측은 이란이 조만간 종전 합의안을 수용할 가능성을 언급하는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공습 재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