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합의 불발 시 트럼프, 며칠 내 이란 공습 검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트럼프 행정부가 합의가 실패할 경우 며칠 안에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습을 검토하고 있다.
현 회담의 목표는 종전이 아닌 휴전 연장으로, 미국은 이란 핵 프로그램 억제를, 이란은 종전·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금융 제재 완화를 중시하며 이견을 보이고 있다.
파키스탄·카타르·UAE·사우디 등이 중재에 나서 전쟁 재개를 막으려 하지만 이란은 미국과의 입장 차가 커 단기간 타결은 어렵다고 선을 긋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