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에너지, 최대 26억달러 전력 계약..주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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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가 유럽 AI 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와 최대 26억달러 규모의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블룸에너지는 네비우스 유럽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기반 발전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네비우스는 생산 전력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협력한다.
이번 계약으로 약 250MW 보장 전력과 328MW 설치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며, 소식 이후 블룸에너지 주가는 약 7%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