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호르무즈 봉쇄 지속땐 올여름 유가 레드존 진입 우려"
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고 원유 재고 감소와 여름철 수요 증가가 겹치면 국제유가가 7~8월 '레드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IEA는 이번 사태를 역사상 가장 심각한 공급 충격 중 하나로 평가하며 필요 시 추가 전략비축유 방출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생산 차질이 누적되는 가운데 유가가 이미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약 45% 급등해 단기간 내 시장 정상화가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