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해소엔 안도..성과급 확대에 주주가치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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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잠정 합의에 도달하면서 파업 리스크가 해소돼 국민연금이 한숨을 돌렸다고 한다.
국민연금은 성과급 확대와 자사주 지급 방식이 배당 여력 축소와 지분가치 희석을 초래해 주주가치가 훼손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파업 회피는 긍정적이지만 기업 이익이 내부로만 분배되고 신주 발행 등이 이뤄질 경우 투자자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