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AI·전장 MLCC 수요 기대에 2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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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 주가가 AI 데이터센터와 전장용 MLCC 수요 확대 기대 속에 전날 23% 급등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기를 대신할 MLCC 대안주로 수급이 유입된 가운데, 1분기 MLCC 매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해 매출 비중이 53%까지 늘어나며 실적 구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증권가는 MLCC 가격 인상에 따른 수혜 가능성과 전력 인프라·전기차용 DC-링크 사업 성장, 공장 증설 효과로 2분기부터 MLCC 업황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확대된 생산능력이 올 하반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