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FOMC 의사록 "이란 전쟁 장기화시 금리 인상 필요"
연준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이란 전쟁이 장기화돼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성명 문구와 향후 금리 방향을 두고 1992년 이후 최대 규모의 반대표가 나오는 등 내부 이견이 컸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물가 자극을 이유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연준이 0.25%p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