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딘 "중동 전쟁 장기화시 유가 180달러 가능"
입력:
수정: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원유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브렌트유가 110달러를 돌파하는 등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애버딘은 공급 감소와 여름철 수요 증가가 겹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8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일본·한국 등 주요국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1500원을 상회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