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휴전선 전비태세·격동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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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17일 전군 사단·여단장 회의를 소집해 휴전선 일대 전비태세 강화와 고도의 격동상태 유지를 촉구했다.
군사·기술 장비 현대화에 맞춘 작전개념 재정의와 전투훈련 계획 추진, 제1선 부대 강화 및 국경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
트럼프의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 직후 김정은이 대남 적대 노선을 재확인하며 지휘관들의 계급의식·주적의식 고취를 주문했고, 대북정보 관계자는 트럼프가 이란전쟁 등으로 한반도 이슈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 평양 지도부가 상당한 당혹감을 느꼈을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