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권 포함 모든 수단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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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삼성전자 파업으로 국민 경제 피해가 우려될 경우 긴급조정권을 포함한 모든 대응 수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즉시 중단해야 하고 30일간 파업이 금지되며, 이 기간 노사는 재협상과 중재 절차를 거치게 된다.
정부는 삼성전자 파업이 반도체 산업과 국가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며 노조에는 파업 자제를, 사측에는 책임 있는 교섭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