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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금리 급등에 비트코인 약세..엔비디아 실적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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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와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으로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에서 7만8000달러대로 밀리며 상승 랠리가 멈췄다.

  • 금리 상승 속에 국채 매력이 커지자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7주 만에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하는 등 가상자산 투자 수요가 위축됐다.

  • 증시는 이란 전쟁·중국 변수와 함께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결과와 가이던스가 위험자산과 비트코인 투자심리에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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