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진정한 보장 땐 이란 우라늄 20년 농축 중단 수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 프로그램에 대해 '진정한' 보장을 제공할 경우,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제안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이란 핵 프로그램 영구 중단 및 어떠한 우라늄 농축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에서 후퇴한 것으로, 20년 유예안을 사실상 인정한 발언이다.
미국과 이란은 상호 제안을 거부하며 파키스탄 중재 회담이 중단된 상태로, 트럼프는 이란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고 경고했다.